| 구리시의 무책임함과 책임회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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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할 만한 정확한 조사도 없이 들개로 추정 한다고요?(인근 주민들에 의하면, 들개들은 오히려 사람을 보면 도망간다고 하던데요?) GPS는 있었으나 기록 없다는 의혹만 증폭시키는 무책임한 회피성 발언과 담당 팀장이라는 사람의 기본도 안된 민원인 응대 태도.. 책상에 앉아 민원인의 답변에 복사하기 - 붙여넣기 식의 무성의한 답변 지금까지 행해온 구리시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대처에 결국 사람이 다치고, 한 가족의 일원인 반려견이 사망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민원이 올라갔음에도 팀장이라는 사람은 민원인한테 사건의 내용파악도 제대로 안된 상태로 전화하여 공감도 전혀없고, 가족을 잃은 슬픔에 온가족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하는지 아냐고 호소하니, "본인은 개를 안키우지만, 그럴수도 있겠네요' 남의일인냥 대수롭지 않은듯한 말투와 응대태도로 피해자를 두번 죽이고 있습니다. 사전 고지는 의무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데, 다른 지자체는 사전고지 하던데요? 지금까지 위험하지 않았다고 않았다고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 위험할 일이 없다는 거죠? 포획단이 오겠다고 연락은 왔지만 관리는 하지 않는다고요? 그럼 담당부서와 담당자는 도대체 왜 있는건가요? 포획활동은 밤에 하는것 보다 낮에 하는게 낫다고요? 무슨 근거죠? GPS기록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GPS는 왜 달고 있는거죠? 사냥개가 포획단 시야에 있다고요? 그거 실제로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중랑구는 거주 구 이고 사고는 분명히 구리시에서 발생 했는데, 왜 마음대로 중랑구라고 결정짖고 중랑구로 떠 넘기나요? 지금 장난하세요? 사건발생 열흘이 지났는데, 시장님이 이 사실을 아시냐고 했더니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모르겠다구요? 국민들의 세금으로 월급 받으실텐데 그렇게 무책임한 자세로 일하고 있다는거 정말 충격입니다. 3~4집당 한집 꼴로 반려견을 키우는 세상이고 사람도 다쳤는데 이런식의 시민을 무시하는 태도와 주먹구구식 행정에 정말 놀랍고 화가나네요! 사냥개라는 증거를 대라는데, 그러시는 공무원 분들.. 본인들 가족이 손 쓸 새도 없이 순식간에 당하고 있는 상황에 그거보며 한가하게 촬영하고 있을수 있으신거죠? 말이 안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어떻게 이런게 주먹구구식으로 대처 할수 있는지.. 사람이 죽어야 제대로 대처 하실건가요? 시민의 소리에 제대로 경청하고 이번일 대충 넘어가려고 하지 마십시요! 담당 공무원의 영혼없는 위로 필요없으니 제대로 된 사과와 진상규명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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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접수하신 민원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 귀하께서 신고해주신 내용은 ‘용마산 반려견 사건’으로 판단됩니다. 2. 귀하의 민원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먼저 소중한 반려견을 잃으신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반려견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 귀 사건은 용마산 산책중 리드줄을 놓쳐 발생한 사항으로 인과 관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 특히 탐문조사 결과, 반려견 보호자가 게시한 실종 당시 전단지상에는 ‘용마산 시루봉 인근에서 아래로 도망감’이라고 되어있고 인터넷 중고 거래사이트 (당*마*) 게시글에도 용마산길 시루봉 인근에서 줄을 놓쳐 산 아래 쪽 아치울길 방면으로 도망. (#강아지실종으로 키워드 설정)이란 게시글만 명시되어있고 사냥개 등의 공격이나 모습등의 상황설명이 없는 점 등 사건의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 향후 시에서는 이번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해조수 포획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환경과 (031-550-2254)에게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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