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활복무에게시는. 하승희상담직원분을. 칭찬해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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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구리시장님귀하께. 민원의소리로알립니다 현재근무중이신 자활 상담근무 에복직중이신 하승희 상담자분을뵙고. 너무나도 깊은감명을받았기에. 구리시청장님께로 꼭. 이와같은사실을 말씀올리고저. 이와같이 마음이 떨려오며. 눈물만이 흘러내립니다 사회복지의 어려움을 담당하시고계시는 하승희상담자분께서는. 너무도 자상하시고. 국민의. 사활에걸린. 어려운 사회근로복지의 자활을 담당하오며. 불쌍한 생계수급자들을 도오시는. 크신역량을. 유감없이발휘하시오며 자세하고소상하고 도움을주시는. 방편에있어서 어려운현실에처한 구리시민을 먼저생각하는 자유로우신 근무의방편으로 성심껏 각연하시는 어려운환경에시달리어온. 생계급여 수급자들에게로. 펼지시는 따뜻한 근무방편에. 노력으로 앞장서서 궂은일로 심혈을다해서. 도와주시려고. 갖은노고의 애를다쓰시고 계십니다. 이토록 성의를 다해서. 마음까지 치유해주시는. 시청직원분을 뵈온적없는 저의 상처받은 마음은 너무도 반가웁고 감사함을. 지울수없어서 눈물만이흘러내려왔습니다. 백경현구리시청장님께로 감사함을. 다해서 고개숙여서 인사올리고저 합니다 더불어 이토록. 어려운소위계층을위해서 남들은모르는. 지극한헌신을다하고계시는 하승희 자활상담직원분님에게로. 구리시청장님께서. 칭찬과 더불어 상위계급의 승진의 발탁이있으셔야하겠기에 감히. 구리시민의 자격으로 마땅히 구리시청장님께로 올려야할 글을 쓰면서 눈물흘러내립니다 백경현구리시청장님께서 하승희 자활 상딤자분을직접 만나주시고. 칭찬해주시고. 더한자리의 승진으로. 발탁해주시기를 간절히. 촉구드립니다 도와주시기를 믿으오며 간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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