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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경기동부상공회의소-남양주시 테크노벨리유치 업무협약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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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기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에 공동으로 뛰어든 경기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약 30만명의 서명을 달성 한데 이어 경기동부 상공 회의소와 기업 입지 지원 양해 각서 (MOU)를 하였다. 백경현 구리 시장은“경제인 단체인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으로 테크노밸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여세를 몰아 테크노밸리를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반드시 유치하여 우리나라의 실리콘밸리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이석우 시장도 “테크노벨리는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벨트가 될 것이며 무한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지역에 최첨단 정보 통신기술 산업이 반드시 유치하여 일자리와 함께 경기동북부 지역을 선도 하는 도시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했다. 경기동부상공 회의소 명제태 회장도 “동북부 지역의 신 성장 입지 공간마련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북부 2차 테크노벨리 조성 사업에 경제인들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훌륭한 기업들이 많이 유치 될 수 있도록 경제인들의 모든 역량을 뒷받침 하겠다.”고 하였다. (2017. 9. 25. 구리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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