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창구 Q&A
보건소 의료진께 |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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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구리 보건소에서 예전부터 고지혈증과 당뇨로 약을 복용하셨는데요 얼마전 최애경 선생님께 진료를 보셨는데(이 선생님은 보행이 좀 불편하시고 합니다) 약을 다른걸 주셔서 부작용이 생겨 보건소예 다시 방문해 기존의 약을 그대로 달라고 하셨더니 의사 분이 괜찮다고 우기며 왜 의사말을 듣지 않냐고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셨나 봅니다 결국 그대로 약을 복용하다 이번 설 연휴때 부작용(몸이붓는)현상이 다시 생겨 연휴때 약을 못드시고 연휴끝나고 다시 처방을 받으셨습니다(다른 남자 선생님께), 원래의 약을 드시더니 부작용이 없어졌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컴퓨터를 못하십니다 옆에서 보니 안쓰러워 제가 이글을 대신 올립니다 약이 없는 것도 아니고 환자가 불편을 호소하고 몇차례 재방문까지 했는데 고성까지 지르며 의사의 소신?을 펼치는건 잘못된거 아닙니까? 오죽하면 의사분 실명까지 거론하며 이 글을 올리겠습니까? 의사라는 사회적 신분은 노인을 무시해도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결국 이번 약만드시고 앞으론 병원을 이용하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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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보건행정과 |
연락처 | |
작성일 | |
제목 | |
안녕하십니까! 지난 진료과정에서 불쾌함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의사, 간호 인력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진료 중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하고 힘들게 해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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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진료과정에서 불쾌함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의사, 간호 인력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진료 중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하고 힘들게 해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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