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통창구 Q&A

보건광장 > 소통창구 Q&A
qr코드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 할 수있습니다.

소통창구 Q&A 상세보기 - 제목, 공개여부, 작성자, 조회수, 파일, 내용 정보 제공
인권유린에 관한사항
작성자 : 박* 조회 : 1,692
공개여부 공개
파일
저는 11월17일에 알콜로 인하여 연세마음병원(수택동)에 입원하여 12월14일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입원시CR 이라는 독방에 이틀동안 갇인채 밥도 제대로 공급받지 못했고 두번을 개구리 만세 자세로 묶이어 생활 했습니다. 헌데 두번째 묶일당시 박광덕 닮은 돼지 같은 놈이 깔고 뭉개서 다리를 다쳤습니다. 다리가 까져서 다친부분은 제가 발버둥 쳐서 다친 부분이고 하지만 치료도 못 받았습니다.보호사가 발로 밟아서 다친곳은 외래로 진찰을 받으니 선천성 탈골이라고 진단 받았고 오진으로 판명 났지만 압박으로 심줄이 늘어나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병원 입원시 수차래 치료를 요구 했지만 오래 치료도 안해 주었고 지금도 병원에 디니고 있습니다. 치료를 요구 했지만 보건법을 내세우며 자기들 잘못이 없답니다.술먹은 죄로 개같은 생활을 한것은 정당 하지만 인권유린의 사각지대, 세금을 이렇게 싸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돈벌이에 급급하여 무조건 잡아다가 개취급하는 이런 병원을 고발하고 싶습니다.지저귀 채워놓고 가두어 묶어놓고 주사로 조절하는 병원이 대한민국에 존재해야 합니까?자기들도 잘못하고 보호사를 해고 해놓고 치료비도 안주는 병원 완전 60년대도 이런 병원은 없었을 것이고 지금 법이 안통하는 병원 감사를 부탁 드리고 입원 환자들 면담도 부탁 드립니다.



-> 답변 :



안녕하세요?

치료 과정에 어려움이 있으셔서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말씀 주신 사항은 기 유선 통화 된 건으로 유선상 답변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됩니다.

(031-550-8628)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전화번호 031-550-8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