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의 전당 동요콘서트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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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최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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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공연 “구리시 높은 문화 위상 기대돼” 구리시(시장 백경현)의 문화사절로 활동중인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단장 신계화)이 오는 8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2016 예술의전당 동요콘서트」에 출연한다. 본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해요!’ 라는 주제로 주옥같은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과 ‘왔다!장보리’의 아역탤런트 김지영 공동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요콘서트는 먼저 5일 월드비전합창단, 7일 리틀엔젤스예술단, 8일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각각 출연하게 되며, 가수 윤형주와 개그맨 정종철의 특별출연 외에 TV ‘위키드’에서 화제를 모았던 제주소년 오연준, 명성황후’의 아역 김재서 등 어린이 출연자들도 함께 할 예정이어서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무대가 기대된다. 신계화 단장은 “이번 콘서트에 60여명으로 구성된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 것은 구리시의 높은 문화 위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5월 가정의 달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손잡고 동심의 세계에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나들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가정의 달 5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